11월 301호의 선호간식은!
바로바로 대.하.구.이.
제철새우임에도~ 밖에서 쉽게 잘 안먹어지는 대하!
때는 이 때!
용돈도 십시일반 하여 양식장에서 직접 공수해온 대하!
에어후라이기에서도, 전기그릴에서도~
맛있게 익어가는 대하!
몸통은 몸통대로 맛있게 냠냠!
머리는 버터구이로~ 수제비로~ 냠냠!!
어느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맛있는 대하
오늘이 바로 대하축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