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15 끝내조 직원연수
무조건 사서~ 간편하게를 외치던 끝내조 조원들은~ 1일차 출발하며 원장님께서 아침에 직접 하셨다던 따끈한 찰밥을 몇일을 굶은 사람들 처럼 맛있게 먹었으며~ 밥은 햇반이라 외치던 끝내조 조원들은~ 2일차 아침 전기압력밥솥으로 따끈하게 지은 하아얀 쌀밥에~ 원장님표 지리탕과 햄김치볶음을 남김없이 맛있게 먹었으니~
우리를 먹여살리시고~ 우리의 재미를 위해 미션을 준비해주시고~ 우리의 인생샷을 위해 한몸을 바치신~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물심양면으로 우리를 아껴주시고 지지해주신 국장님이 끝내조! 처음부터 끝까지 모델포스로 우리의 표본이 되어주신 미정샘이 끝내조! 분위기를 화끈하게~ 후끈하게~ 만들어준 우리의 분위기 메이커 지영샘이 끝내조! 꼼꼼하게 알뜰살뜰하게 우리의 살림을 책임져준 영미총무님이 끝내조! 1당 100의 든든함을 자랑하는 말이 필요없는 우리 완선조장님이 끝내조! 요리면 요리~ 사진이면 사진~ 절대 군주! 절대 리더! 우리의 원장님이 끝내조! 음~~~~~~~ 나도 끝내조!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끝까지 끝내주는 끝내조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