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우리들의 이야기

Home > 갤러리 > 우리들의 이야기
E1희망충전캠페인 지원사업 " 1박 2일 홈핑즐기기"
공수진 2020-08-26 110
[1]개의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2020.08.25~08.26, 1박 2일 홈핑 즐기기~ 역사적인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홈핑.. 집에서 캠핑을 즐긴다는 의미로 신조어라고 하죠? 우리는 코로나의 위험에서 안전하고 싶지만.. 그래도 집에서만 생활하는 것이 너무 단조롭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여...


E1희망충전캠페인 지원사업으로 "1박 2일, 홈핑즐기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놀이, 비눗방울 놀이, 풍선다트, 캠프파이어, 야외 영화관람의 흥미진진한 활동으로 우리 이용인과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를 만큼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와상의 이용인이 튜브 위에서 물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고,  직접 이용인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 노력과 배려와 지원 덕분에 우리 이용인들은 편한 마음으로 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점빵에서의 맛있고 정성스런 간식들과 식사마다 최고의 보양식으로 대접받은 귀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캠프파이어, 야외 영화관람으로 밤하늘의 별도 바라보고 밤의 풍경도 바라보고,그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것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비하는 과정속에서, 그리고 함께 즐기는 과정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잘 해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고민하여 준비한 환경에서 맘껏 안전하게 즐겨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함께 하하호호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즐거워하는 서로를 보며 스스로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라는 그다지 좋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가나헌 가족끼리.. 가나헌 앞마당에서.. 우리만의 즐거운 여름나기를 할 수 있어서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한 1박 2일이었습니다.

이 모든것을 시작할 수 있게.. 그리고 함께 즐길 수 있게.. 그리고 함께 행복할 수 있게.. 그리고 내일의 희망을 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도록 지원해주신 E1..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가나헌은? (1탄)
하얀 손수건의 모험
안경실 지혜를 모으고 열정을 모으니
모든게 가능한 일이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게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홈핑'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08-27]
김미정 이용인과 종사자가 함께 1박2일을 즐기며 맘껏 웃고 떠들고
즐길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으로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2020-08-27]
전숙희 정말 즐거운 이틀이었습니다. 물도 실컷 먹고 ...
캠프파이어도 좋았구요...
  [2020-08-27]
이은경 1박 2일 동안 잊지 못할 행복한 홈핑이었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0-08-27]
박은아 직원 모두의 노고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용인들도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가나헌 대답합니다!!^^  [2020-08-29]
정창완 직원과 이용인분들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ㅎㅎㅎ  [2020-08-29]
이효양 홈핑~벌써 그립습니다~
이 코로나 시국에 아무 탈 없이 정말 잼나게 지혜롭게
즐거운 추억 하나 만들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020-08-29]
김윤정 직원과 이용인이 하나가 되어 1박 2일 정말 재미나게 웃었던 시간이였습니다~  [2020-08-31]
김지영 의미 있고 뜻깊은 1박 2일 이었습니다~~~  [2020-09-01]
김연남 정말정말 즐겁고 뜻깊은 캠프였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2020-09-01]
박수진 좋은시간, 좋은사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09-02]
김향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1박 2일 홈핑~~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2020-09-03]
주지영 이용인분들과 종사자 모두가 행복했던 홈핑이였어요~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9-06]
김성애 즐거운 추억을 선물로 받은 날이었습니다.
모닥불과 함께 한 기억도 오래도록 따뜻하게 있네요
항상 함께여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20-09-13]
확인
0/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