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벌빨래한 섭식수건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가져간다
기영님왈 '아~~눈부셔~~
2. 양치물병과 칫솔이 담긴 철바구니도 힘차게!!!으샤으샤!!
(월급날만 기다리는 301호 근로자 강기영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