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마다 성경책을 들고 참석하였던 예배는
이제..참석이 어려워졌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
그러나 301호는 TV를 이용하여 CCM도 듣고,
(때론 미란님이 아는듯이 흥얼거릴때도 있답니다ㅎㅎ)
성경구절 낭독도 함께 듣고,
(영양지원실에서 제공해준 유자차는 필수!!!!!)
목사님 말씀도 들으며, 주일을 지켜봅니다
p.s - 그런데..미란님은 주일마다 저 갈색 상의를 입기로 하였을까요?!!!우연의 일치인가...-_-;;